[서울=뉴시스] 박은비 기자 = 피노는 엘앤에프와 53억8120만원 규모의 니켈·코발트·망간(NCM) 전구체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의 77.24% 규모로 계약기간은 전날부터 3월11일까지다. ◎공감언론 뉴시스 silverline@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