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배요한 기자 = SNT에너지는 두산에너빌리티와 567억6000만원 규모의 LNG 복합화력 발전설비(HRSG)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17.63%이며, 계약기간은 지난 7일부터 내년 11월15일까지다. ◎공감언론 뉴시스 byh@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