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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마트서 '전자발찌' 끊고 달아난 40대…경찰, 추적 중

등록 2025.03.30 17:54:11수정 2025.03.30 17:5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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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 경찰 마크.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광주=뉴시스] 경찰 마크.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여수=뉴시스]이영주 기자 = 30일 낮 12시께 전남 여수시 선원동의 한 마트 화장실에서 A(40대)씨가 위치 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를 끊고 달아났다.

경찰은 법무부 보호관찰소의 공조요청을 받아 A씨를 추적 중이다.



경찰은 A씨를 붙잡는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leeyj2578@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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