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주현, 지드래곤 콘서트 어땠길래? "너무 마음 아픈 일"
![[서울=뉴시스] 옥주현. (사진=옥주현 인스타그램 캡처) 2025.03.3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3/31/NISI20250331_0001805646_web.jpg?rnd=20250331154543)
[서울=뉴시스] 옥주현. (사진=옥주현 인스타그램 캡처) 2025.03.31.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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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그룹 '핑클' 출신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가수 지드래곤에 대한 팬심을 드러냈다.
옥주현은 3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지드래곤 콘서트 관람 인증샷을 올렸다.
그는 "전날 본 분들 얘기 듣고 이불착장급 준비. 공연 직전이라 많이 신남. 그렇지만 이 날씨로 야외에서 긴 시간 숨 쉬어야 하는 아티스트 보는 건 너무 마음 아픈 일"이라고 적었다.
앞서 지드래곤은 지난 29~30일 경기 고양 고양종합운동장에서 단독 콘서트를 열었다.
영하로 떨어진 체감 온도 탓에 추위에 떨었다는 관객의 반응이 많았다.
특히 지드래곤은 2시간30분간 이어진 공연에서 23곡을 소화했는데 추운 날씨 탓인지 목소리 상태가 좋지 않다는 후기도 나왔다.
이에 대해 옥주현은 "이렇게나 차디찬 공기 마시며 소리를 낸다는 게 진짜 말이 안 되는 거다. 깔고 앉은 담요를 감아주고 싶었다"며 지드래곤을 응원했다.
옥주현은 1998년 '핑클' 멤버들과 데뷔했다. '내 남자친구에게' '루비' '영원한 사랑' '나우(NOW)' 등의 곡으로 큰 인기를 누렸다.
최근 뮤지컬 '마타하리'에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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