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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서울대 치과병원과 우즈베키스탄서 '의료봉사'

등록 2025.04.03 16:4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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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7일부터 15일까지 우즈베키스탄 찾아 의료봉사

[서울=뉴시스]신한은행은 서울대학교 치과병원과 함께 '우즈베키스탄 해외의료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사진=신한은행 제공). 2025.04.03.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신한은행은 서울대학교 치과병원과 함께 '우즈베키스탄 해외의료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사진=신한은행 제공). 2025.04.03.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조현아 기자 = 신한은행은 서울대학교 치과병원과 함께 '우즈베키스탄 해외의료봉사단' 발대식을 열었다고 3일 밝혔다.

우즈베키스탄 해외의료봉사단은 신한은행 임직원과 서울대 치과병원 의료진 등 총 26명으로 구성됐다. 봉사단은 오는 7일부터 15일까지 7박 9일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국립치과대학을 찾아 우즈베키스탄 보건부 선정 환아 25명에게 구순구개열·얼굴기형 수술을 진행할 예정이다.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무상 치과진료를 제공하고 고려인 노인을 위한 의치(틀니) 보철 치료도 지원할 계획이다.

신한은행은 지난 2008년부터 서울대 치과병원과 함께 캄보디아, 우즈베키스탄 등 개발도상국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해외의료봉사활동을 진행해 왔다. 지난해까지 총 3840명에게 구순구개열 수술과 치과 진료를 무상으로 지원했다.

신한은행은 전날 서울대 치과병원에서 열린 발대식에서 올해 16번째를 맞은 해외의료봉사를 위해 서울대 치과병원에 1억원의 후원금도 전달하기도 했다.

정상혁 신한은행장은 "앞으로도 서울대학교 치과병원과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빛이 되길 바라고 아름다운 동행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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