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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시동" 이재명 테마주 '들썩'…상지건설, 6연상(종합)

등록 2025.04.09 16: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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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테마주 '세원물산'도 연일 상승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고있다. 2025.04.09. kch0523@newsis.com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고있다. 2025.04.09.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이지영 기자 = 유력 대선주자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9일 대표직 사퇴를 선언하면서 테마주가 또 들썩였다.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상지건설은 전일 대비 29.95%(3510원) 뛴 1만5230원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 2일부터 6거래일 연속 상한가 기록이다.

상지건설은 과거 임무영 사외이사가 이 대표 캠프에 합류했다고 알려지면서 '이재명 테마주'로 분류됐다.

상지건설과 함께 이 대표 테마주로 묶이는 오리엔트바이오(8.84%), 크라우드웍스(14.23%)도 급등했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최고위원회의 전 열린 비공개 회의에서 당내 의원들에게 사퇴 의사를 전달했다. 이에 이날 최고위원회는 이 대표가 주재하는 마지막 회의가 됐다.

그는 "최고위원 당직자분들의 적극적 협조 덕에 칭찬 받으면서 당 대표를 내려놓을 수 있어 감사하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이르면 오는 10일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날 대선 출마를 선언한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 테마주도 오름세를 기록했다.

김문수 테마주로 꼽히는 세원물산은 전날 상한가를 기록한 데 이어 이날도 2%대 상승 마감했다.

세원물산은 본사가 김 장관의 고향인 경북 영천에 위치했다는 점에서 테마주로 묶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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