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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비젼시스템, '국제제약·바이오·화장품기술전' 참가

등록 2025.04.17 10: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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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속 바이오 시약 이물 자동화 검사 설비 출품

하이비젼시스템이 ‘COPHEX 2025’에 출품하는 시약 이물 자동화 검사 설비(FrCS500). (사진=하이비젼시스템) *재판매 및 DB 금지

하이비젼시스템이 ‘COPHEX 2025’에 출품하는 시약 이물 자동화 검사 설비(FrCS500). (사진=하이비젼시스템)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하이비젼시스템은 오는 22~25일 경기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제20회 국제제약·바이오·화장품기술전(COPHEX 2025)에 바이오 시약 이물 자동화 검사 설비를 출품한다고 17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하이비젼시스템은 지난 수년간 바이오 산업 신규 진출을 위해 국내 중견 바이오 기업인 파마리서치와 협업해 해당 설비를 개발해 왔다. 핵심 기술인 AI(인공지능) 딥러닝 소프트웨어 알고리즘을 비롯한 주요 기술들을 오랜 기간 축적한 회사의 기술력을 집약해 개발 완료했다.

고객사인 파마리서치로부터 지난해 1월 초도 양산 설비를 수주해 12월 납품, 설치했으며 최종 적합성 평가를 통과했다.

하이비젼시스템의 바이오 검사 설비는 생산량과 자동화 수준에 따라 저속(60BPM), 중속(100BPM), 고속(200~300BPM)의 다양한 모델을 제공한다. 중소 바이오 스타트업부터 글로벌 CDMO(위탁개발생산), 대형 제약사까지 다양한 고객의 요구를 충족하는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번 COPHEX 2025에서 선보일 장비는 시간당 1만8000개의 시약을 검사할 수 있는 고속 모델로, 신규 기술 적용과 다관절 시스템 활용 등을 통해 향상된 물류 시스템을 갖췄다.

최두원 하이비젼시스템 대표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회사의 혁신적인 시약 이물 검사 설비를 소개하고, 국내외 제약·바이오 업계 관계자들과의 협력을 강화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특히 해외 고가 장비에 의존하던 시장에서 국산화된 검사 설비의 우수성을 알리고, 글로벌 시장 진입의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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