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뱅크, 동물 구조 '기부하트 캠페인' 진행

[서울=뉴시스] 이정필 기자 = 토스뱅크는 고객들과 위기 속 동물을 구조하는 '기부하트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토스뱅크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5월 8일까지 3주간 진행된다. 토스 앱의 검색창에서 반려동물 자랑대회에 접속해 참여할 수 있다. 사진과 영상을 올리거나 다른 고객이 올린 게시물에 '좋아요'를 누르면 자동으로 기부에 참여된다. 좋아요 클릭은 하루 최대 100개까지 가능하다.
모든 좋아요는 금액으로 환산돼 동물자유연대에 전액 기부된다. 동물자유연대는 20년 넘게 동물의 구조·치료·보호·입양을 진행해온 비영리 단체다.
기부금은 전액 토스뱅크가 부담한다. 고객 게시글과 좋아요는 1원씩 쌓인다.
좋아요를 받은 게시물의 업로더는 기부금 영수증 발급도 가능하다. 영수증은 국세청 홈페이지에서 2026년 2월 이후 확인할 수 있고 세액공제 혜택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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