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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환 금융위원장, GA 수수료 공개 반발에 "지속 대화"

등록 2025.04.28 15:3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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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김병환 금융위원장이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025.04.28. suncho21@newsis.com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김병환 금융위원장이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025.04.28.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박주연 기자 = 김병환 금융위원장은 보험대리점(GA) 소속 설계사들이 보험 판매수수료 개편안에 집단 반발하고 있는 것과 관련, 28일 "지속적으로 대화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 위원장은 이날 국회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국민의힘 강명구 의원으로부터 관련 질의를 받고 "계속 협의하고 있다"며 이같이 답했다.

금융당국은 판매 수수료 공개와 7년 분급제 도입 등을 골자로 하는 개편안을 추진 중이다. 하지만 GA 설계사들은 판매수수료 공개에 강하게 반발, 개편 논의에 참여하지 않는 등 강경 대응에 나서고 있다.

강 의원은 "설계사들은 개편안이 적용되면 월 평균 70만원 가까이 손해를 본다고 생각하고 있다"며 "취지가 좋더라도 소득이 줄면 당사자들이 동의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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