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기 수협은행장 "영업점장들 금융사고 예방 집중해야"

25일 서울 송파구 수협은행 본사에서 열린 경영전략회의에 참석한 신학기 수협은행장(맨 앞줄 가운데)과 임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수협은행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정필 기자 = Sh수협은행은 올해 2차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수협은행에 따르면 이번 회의에서 신학기 수협은행장은 임직원들에게 ▲내부통제 강화 ▲직원 전문성 확보 ▲혁신 리더십 실천 등 지속성장을 위한 3가지 경영방침을 제시했다.
신 행장은 "최근 금융권의 가장 큰 이슈는 금융사고 예방"이라며 "내부통제와 감사역량 강화뿐 아니라 영업점장들도 최일선에서 오너십을 갖고 금융사고 예방에 집중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금융환경이 빠르게 변하는 만큼 직원들의 업무역량도 지속적으로 강화돼야 한다"면서 "전 직원이 여수신은 물론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성을 확보하고 역량이 발휘될 수 있도록 조직의 리더들이 관심을 갖고 적극 지원해 달라"고 강조했다.
또 "현장경영과 소통으로 직원들의 목소리를 듣고 있고, 현장의 의견은 즉시 경영에 반영하고 성과중심 보상 제도를 확립하겠다"며 "변화와 혁신의 시작점은 영업점장이라는 마인드로 작은 것부터 혁신 리더십을 실천해 주기 바란다"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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