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엔피 "XR 명상 앱 '무아', 굿디자인 어워드 선정"

등록 2025.08.19 08:38:07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사진=엔피)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엔피)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XR(확장현실) 콘텐츠 전문기업 엔피는 XR 명상 앱 '무아(MUA)'가 '굿디자인 어워드 2025'에서 우수산업디자인상품(GD)으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무아는 사용자의 감정 흐름을 따라 몰입할 수 있도록 설계된 XR 기반 명상 앱이다. 사용자 감정에 따라 반응하는 시청각 인터랙션, 곡선과 그라데이션, 확산을 활용한 직관적인 UI(사용자 인터페이스)를 통해 깊이 있는 감성 경험을 세련된 디자인으로 구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무아는 특히 전통 수묵화 기법인 '홍운탁월(紅雲托月)'의 미학을 현대적 인터페이스에 접목해 감정을 억누르지 않고 흐름을 자연스럽게 따라가는 사용자 경험을 유도하며 세련된 디자인을 선보였다. 카이스트(KAIST) 명상과학연구소와의 공동 개발을 통해 기술, 심리, 예술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정서적 UX(사용자 경험) 디자인을 완성한 점도 주목을 받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백승업 엔피 대표는 "무아는 감정의 흐름을 따라가는 직관적인 UX를 통해, 누구나 편안하게 몰입할 수 있는 명상 경험을 설계한 프로젝트"라며 "이번 수상은 엔피의 디자인 철학과 기술적 접근 방식이 의미 있게 인정받은 결과"라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