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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윈, 최대주주 지분 확대…책임 경영 강화

등록 2026.01.08 14:2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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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윈, 최대주주 지분 확대…책임 경영 강화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차량용 시트히터 제조 전문기업 아이윈이 책임 경영 강화와 미래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한 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아이윈은 최대주주 신규진 회장이 지분을 추가 매입했다고 8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아이윈의 최대주주 보유 지분은 1191만2490주(28.44%)에서 1224만9021주(29.24%)로 증가했다. 이번 매수는 장내에서 이뤄진 추가 지분매입으로, 아이윈의 최대주주인 신규진 회장의 회사의 미래 성장 가능성에 대한 확신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책임 경영 의지를 보여주는 행보로 평가된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아이윈은 글로벌 완성차 기업의 파트너사로, 차량용 시트히터 제조 분야에서 기술 혁신과 사업 다각화를 지속해왔다.

이와 함께 아이윈은 사업 효율성 강화를 위해 최근 자회사 아이윈플러스 매각과 유형자산 양도에도 나섰다. 부산시 기장군 장안읍 소재 토지 약 6900평과 건물 약 6540평을 주식회사 카이엠에 매각하며, 거래는 3월까지 완료될 예정이다. 이는 핵심 사업에 집중하고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재원 마련의 전략적 조치다.

아이윈 관계자는 "최대주주의 지분 확대는 회사의 미래 성장에 대한 강한 신뢰의 표현"이라며 "이를 통해 책임 경영을 강화해 시장 경쟁력을 높이고 핵심 역량 확보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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