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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디엠텍, 중견 車 부품기업과 'AI 사출금형 예지보전 시스템 구축' 계약

등록 2026.04.14 11:40:00수정 2026.04.16 13: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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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코스닥 상장기업 유디엠텍이 글로벌 자동차 부품 전문 기업과 ‘AI 기반 사출금형 예지보전 시스템 구축’ 계약을 체결하며,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시장에서의 지배력을 한층 강화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해당 기업의 제조 공정에 유디엠텍의 핵심 기술인 '피지컬 AI'를 적용해 사출성형기 및 금형의 상태를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고장 전 이상 징후를 예측하는 시스템 구축을 내용으로 한다. 이를 통해 제조 현장의 불시 정지를 방지하고 유지보수 비용을 절감할 전망이다.

유디엠텍의 예지보전 솔루션은 단순히 센서 데이터만을 분석하는 기존 방식과 달리 설비의 제어 로직(PLC)을 직접 해석해 기계의 동작 구조와 연동된 정밀한 진단이 가능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생산 라인의 가동률을 높이고 고도화된 품질 관리 체계를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유디엠텍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해당 솔루션을 국내외 시장 전사적으로 확대 적용해나갈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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