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기술, GPU 오케스트레이션 개발 과제 공동연구기관 선정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과제는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이 주관하며, AI 워크로드 특성에 맞춰 GPU 클러스터 자원을 효율적으로 운영·관리하는 기술 확보를 목표로 한다.
이번 사업은 총 240억원 규모로 추진되며, 나무기술은 해당 과제의 세부 연구개발에 참여해 GPU 자원 운영 기술 개발을 맡는다.
나무기술은 다중 워크로드 환경을 고려한 GPU 자원 운영 기술 개발을 중심으로, 서로 다른 특성의 AI 작업이 동시에 구동되는 환경에서 자원 활용도를 높이고 운영 복잡도를 줄이는 데 초점을 둔다.
특히 워크로드 특성 기반 자원 배분과 클러스터 운영 효율 개선 영역에 집중해 GPU 자원을 보다 안정적이고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는 운영 기술 확보를 추진한다.
나무기술은 클라우드·인프라 운영 기술을 기반으로 가상화와 멀티클라우드 환경에서 자원 관리와 자동화 역량을 축적해왔으며, 이번 과제를 계기로 GPU 중심 AI 인프라 영역으로 기술 적용 범위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나무기술 관계자는 "이번 과제는 다양한 AI 워크로드 환경에서 GPU 자원을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기반 기술을 확보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나무기술은 그동안 축적해온 클라우드, 인프라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과제 수행을 통해 관련 기술을 고도화하고 AI 인프라 운영 영역에서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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