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탈, 6개월 만에 두 번째 싱글…선셋롤러코스터 궈궈와 녹음 세션
26일 신곡 'PWLT' 발매
토로 이 모아(Toro y Moi)와 음반 세션
![[서울=뉴시스] 크리스탈. (사진 = 비스츠앤네이티브스(BANA) 제공) 2026.05.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13/NISI20260513_0002134575_web.jpg?rnd=20260513170656)
[서울=뉴시스] 크리스탈. (사진 = 비스츠앤네이티브스(BANA) 제공) 2026.05.1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13일 소속사 비스츠앤네이티브스(BANA·바나)에 따르면, 크리스탈이 오는 26일 신곡 'PWLT'를 발매한다. 자신의 첫 솔로 음반에 수록되는 노래다.
크리스탈은 이날 오후 바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자신의 솔로 음반 제작기를 담은 '차징 크리스탈스(Charging Crystals)' 2화를 공개했고, 영상 마지막에 'PWLT' 발매 소식을 전했다.
해당 영상엔 크리스탈이 제주 하우스오브레퓨즈와 대만을 오가며 진행된 작업 과정에서 대만의 세계적인 밴드 '선셋롤러코스터(Sunset Rollercoaster)' 멤버 궈궈(Kuo-Hung Tseng)와의 녹음 세션과 미국 유명 싱어송라이터 겸 프로듀서 토로 이 모아(Toro y Moi)와의 음반 세션, 안무 연습 장면 등 솔로 음반 제작 과정이 추가로 공개됐다.
앞서 크리스탈은 데뷔 16년 만인 지난해 11월 첫 솔로 싱글 '솔리터리(Solitary)'를 발매했다. 이 곡은 크리스탈이 평소 관심 가져온 R&B 솔 장르였다.
크리스탈은 지난 2009년 f(x) 멤버들과 함께 '라차타'로 데뷔했다. 이 팀은 '함수'를 가리키는 팀명처럼 다양한 시도를 해왔다. '누 ABO' '핫 서머' '일렉트릭 쇼크' '첫 사랑니' 등 일렉트로니카를 기반으로 난해한 노랫말과 함께 복잡하게 얽힌 사운드가 특징인 곡들을 선보였다. 실험적인 콘셉트와 색깔로 마니아층을 보유해왔다. 크리스탈은 특히 신비로운 분위기로 f(x)의 차별화된 콘셉트에 크게 기여했다.
그는 현재 배우로도 주가를 높이고 있다. 영화 '거미집'에서 '한유림' 역을 맡아 호평받으며 제33회 부일영화상 신인여자연기상을 받았다. 올해엔 배우 하정우, 임수정과 출연한 tvN 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에서 열연했다. 일본 거물 감독 하마구치 류스케 사단이자 영화 '드라이브 마이 카' 각본을 공동집필해 '칸 국제 영화제' 각본상을 받은 오에 다카마시(오에 타카마시) 감독의 한일합작 영화 '당신이 들린다'에도 출연한다.
크리스탈 새 싱글 'PWLT' CD 사전 예약은 오는 15일 오후 2시부터 21일까지 국내 주요 온오프라인 음반매장을 통해 가능하다. 사전 예약기간 구매자에 한해 정식 발매 후 증정되는 포스터와 다른 버전의 포스터를 선물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