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빛소득마을' 1차 공모에 129곳 신청…"3천개 목표 최선"
행안부, 공모 결과 전국 11개 시도 및 61개 시군 신청
![[완주=뉴시스] 김민수 기자= 지난 3월 25일 완주군청 어울림광장에서 '햇빛소득 기본사회' 비전 선포식을 개최하고 있다. 2026.03.25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25/NISI20260325_0002093175_web.jpg?rnd=20260325130347)
[완주=뉴시스] 김민수 기자= 지난 3월 25일 완주군청 어울림광장에서 '햇빛소득 기본사회' 비전 선포식을 개최하고 있다. 2026.03.25 *재판매 및 DB 금지
햇빛소득마을 사업은 주민이 참여하는 태양광 발전 사업을 통해 발생한 수익을 마을 공동체와 주민에게 환원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 1차 공모는 사업 추진에 필요한 주민 참여, 부지 확보, 자금 조달 등 준비도가 높은 마을을 우선 발굴하기 위해 추진됐다.
정부는 신청한 마을에 대해서는 사회연대경제, 마을공동체, 재생에너지, 법률·지방행정 등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를 구성해 평가를 실시하고, 7월 말까지 최종 선정된 마을을 지자체에 통보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번 공모에서 선정되지 않은 마을에 대해서는 부족한 사항을 보완할 수 있도록 컨설팅을 제공하고, 향후 공모에 재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윤호중 장관은 "정부는 이번 1차 공모로 선정된 햇빛소득마을이 전국적인 확산을 위한 성공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해 '햇빛소득마을 3000개 달성' 목표가 조기에 달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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