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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재즈페스티벌, '한국 축제 매력도' 음악 1위·전국 종합 10위

등록 2026.08.14 18:54:42

야놀자리서치 '한국 축제 매력도 지수(KFAI)' 발표

[서울=뉴시스] 서울재즈페스티벌 (사진 = 프라이빗 커브 제공) 2026.08.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서울재즈페스티벌 (사진 = 프라이빗 커브 제공) 2026.08.1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국내 대표 야외 음악 축제 '서울재즈페스티벌(이하 서재페)'이 전국 축제 가운데 음악 부문 매력도 1위를 차지했다.

14일 공연기획사 프라이빗커브에 따르면, 서재페는 여행·관광 전문 연구기관 야놀자리서치가 발표한 '한국 축제 매력도 지수(KFAI)'에서 음악 부문 1위, 전국 종합 10위에 올랐다.

KFAI는 야놀자리서치와 미국 퍼듀대학교 CHRIBA 연구소, 경희대학교 H&T애널리틱스센터가 전국 1452개 축제의 소셜 미디어 빅데이터를 분석해 매력도와 인지도를 정량·정성 평가한 지표다.

서재페는 음악 축제 중 매력도 1위·인지도 2위를 기록했으며, 전체 축제 대상 인지도 부문에서도 전국 5위(서울 지역 종합 4위)를 차지했다.

2007년 시작해 올해 18회를 맞은 서재페는 매년 60여 팀의 국내외 정상급 아티스트를 소개하며 회당 6만여 명의 관객을 끌어모으고 있다. 올해도 허비 행콕, 존 바티스트 등 해외 재즈 거장부터 국내 대중음악·인디 뮤지션까지 아우르는 라인업과 다채로운 현장 콘텐츠로 호평받았다.

프라이빗커브는 "관객들이 온전히 즐길 수 있는 축제 경험을 만들어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라인업과 콘텐츠로 글로벌 음악 페스티벌로서 위상을 다져가겠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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