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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의 세포들' 김고은, 윤유선·성지루 만나 힐링 충전

등록 2021.10.28 11:3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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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유미의 세포들'.2021.10.28.(사진=티빙 제공).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유미의 세포들'.2021.10.28.(사진=티빙 제공)[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나규원 인턴 기자 = 배우 김고은의 쓸쓸한 모습이 포착됐다.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 제작진은 28일 고민에 빠진 유미(김고은 분)의 사진을 공개했다.

유미의 고민은 다름 아닌 구웅(안보현 분)의 한집살이를 끝내겠다는 선언에서 비롯된 것으로, 유미의 공허한 표정이 눈길을 끈다. 위기에 빠진 유미와 구웅의 로맨스가 어떻게 흘러갈지 관심이 집중된다. 이어진 사진에는 부모님 집을 찾은 유미의 힐링 모먼트가 포착됐다. 엄마(윤유선 분)와 아빠(성지루 분)의 다정한 보살핌을 받는 유미에게 행복이 조금씩 충전되는 듯하다.

‘유미의 세포들’ 13회는 29일 오전 11시 티빙에서 선공개되며, 오후 10시 50분에 tvN에서 방송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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