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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까지 감량"…우주소녀 다영, '극한 다이어트' 어땠길래

등록 2023.02.03 11: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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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스타티비 '아이돌리그4' 2023.02.03 (사진= 스타티비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스타티비 '아이돌리그4' 2023.02.03 (사진= 스타티비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한유진 인턴 기자 = 신인 그룹 '트라이비'와 '에잇턴'이 끼를 뽐낸다.

3일 오후 8시에 방송하는 스타티브(STATV) '아이돌리그4'에선 갈등 해결 방법부터 무대에서 발생하는 생리현상 해결법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슈퍼주니어' 신동과 '우주소녀' 다영이 상담사로 나선다.

트라이비가 다이어트를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묻자 다영은 "원래도 마른 체형이지만 더 말라 보이고 싶어 8~9㎏을 감량해 39㎏까지 내려간적 있다"고 전했다. 이어 "배고픔을 잊을 방법은 없다. 목표를 정하고 원하는 모습을 만들고자 하는 의지가 중요하다"며 경험에서 나오는 조언을 건넸다.

이외에도 아이돌 커버 무대가 펼쳐진다. 소녀시대, 슈퍼주니어 그리고 우주소녀의 퍼포먼스까지 선보인다. 그리고 뉴진스의 '하입보이'가 흘러나오자 모두 무대로 나온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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