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우연수 기자 = 대원미디어가 종속회사인 대원방송의 챔프비전 흡수 합병을 20일 공시했다. 대원방송과 챔프비전의 합병 비율은 1대 0이다. 대원방송이 챔프비전 발행주식을 100% 소유하고 있으므로 신주 발행 없이 무증자 합병하게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