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박은비 기자 = 엔에스엔은 엘디미디어플러스 지분 40.0%에 해당하는 주식 360만주를 양수하기로 결정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양수금액은 80억원으로 총자산 대비 12.33% 규모다. 7월21일 양수 예정이다. 엔에스엔 관계자는 "사업다각화를 위한 공동사업 추진과 영업이익 확대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