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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식·전소니, 현장에 남겨진 증거 입수…팔찌의 비밀은?

등록 2023.03.27 13:23:43수정 2023.03.27 13:2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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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청춘월담' 2023.03.27 (사진= tvN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청춘월담' 2023.03.27 (사진= tvN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한유진 인턴 기자 = 전소니의 팔찌에 감춰져 있던 비밀이 드러난다.

tvN 월화드라마 '청춘월담' 측이 27일 공개한 사진 속 이환(박형식)과 민재이(전소니)는 사건 현장에서 목격한 것을 비롯해 팔찌에 대해 토론을 나누며 진실을 향해 나아가는 모습을 보인다.

앞서 이환과 민재이는 거리 한복판에서 사람이 죽었다는 소식을 듣고 그곳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죽은 사람이 김명진(이태선)과 혼담이 오갔던 이조판서의 셋째 딸이라는 것이 밝혀졌다.

민재이는 과거 심영(김우석)에게 선물을 받았던 팔찌가 낭자의 손목에 걸려 있던 것을 발견했다. 가족들이 의문을 죽음을 당한 만큼 팔찌에 비밀이 숨겨져 있음을 짐작하게 했다.

김명진은 사건 현장에서 이들이 망자의 물건을 숨기는 것을 보고 당황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이들이 알아낸 낭자의 사망원인은 무엇일지, 팔찌에는 어떤 비밀이 있는 것인지 궁금증이 높아진다.

tvN 월화드라마 '청춘월담'은 미스터리 로맨스 소설 '잠중록'을 기반으로 한 퓨전 창작 드라마다. 오후 8시 50분 방송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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