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황정음, 개구쟁이 큰아들과 서핑배우러 왔는데…

등록 2023.03.28 01:08:00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서울=뉴시스] 황정음. 2023.03.27.(사진 = 개인계정 캡쳐)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황정음. 2023.03.27.(사진 = 개인계정 캡쳐) [email protected]*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윤세 기자 = 배우 황정음이 아들과 단란한 시간을 보냈다.

황정음은 26일 개인계정에 "서핑 배우러 왔는데 춥다 많이"라며 적으며 아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 황정음은 바닷가에서 생각보다 추운 날씨에 옷을 잔뜩 껴입고 앉아 있는 반면, 아들은 얼굴을 양손으로 감싼 채 장난꾸러기 같은 표정을 짓고 있다.

한편 황정음은 지난 2016년 전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2020년 9월 이혼 위기가 있었지만, 2021년 7월 재결합 소식을 알렸다. 오는 9월 방송 예정인 김순옥 작가의 SBS 새 드라마 '7인의 탈출'로 3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