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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상 '더쇼' 3년 연속 MC 발탁…동갑내기 케미 선보인다

등록 2023.03.29 13:3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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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에이티즈(ATEEZ) 여상 2023.03.29 (사진= KQ엔터테인먼트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에이티즈(ATEEZ) 여상 2023.03.29 (사진= KQ엔터테인먼트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한유진 인턴 기자 = 에이티즈(ATEEZ) 여상이 3년 연속 '더쇼'를 진행한다.

지난 28일 SBS MTV '더쇼'에 에이티즈 여상이 3년 연속 고정 MC로 발탁되며 새롭게 호흡을 맞추게 된 웨이브이(WayV) 샤오쥔과 템페스트(TEMPEST) 형섭과 만남을 가졌다.

이날 여상은 샤오쥔, 형섭과 함께 엑소-첸벡시의 '花요일(Blooming Day)' 스페셜 무대를 선보였다.

'윌 유 내꾸 미?' 코너에서는 팬들을 향한 마음을 표현했다.

여상은 지난해까지 2년 연속 고정 MC를 맡아 진행해왔다. 올해에도 진행을 이어가며, 샤오쥔·형섭과 함께 동갑내기 케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여상이 속한 에이티즈는 4월 28~29일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월드투어 '더 펠로우십: 브레이크 더 월' 앙코르 콘서트를 개최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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