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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비, 오늘날까지 회자 중인 '맑눈광 밈'이 있다?

등록 2023.06.07 13:3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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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라디오스타' 2023.06.07 (사진 = MBC 제공)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라디오스타' 2023.06.07 (사진 = MBC 제공) [email protected]*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한유진 인턴 기자 = '라스' 솔비가 맑은 눈이 광인 시절을 소환한다.

7일 오후 10시 30분 방송하는 MBC '라디오스타'는 이상우, 솔비, 박효준, 김아영이 출연하는 '맑은 눈이 빛나는 밤에' 특집으로 꾸며진다.

가수 겸 화가로 활동 중인 솔비는 2년 만에 '라스'에 재방문했다. 솔비는 2021 바르셀로나 국제 예술상에서 대상을 받는 등 해외에서 K-아트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는 근황을 밝힌다.

또한 자신이 그린 그림을 샀던 고객들에게 행운이 찾아왔다고 말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날 솔비는 과거 예능계를 휩쓴 원조 맑눈광 시절을 소환한다. "당시 신인이었는데 예능에서 열심히 활약하다 보니 수많은 밈을 양산했다"며 현재까지 회자되고 있는 밈을 밝혀 궁금증을 유발한다.

그런가 하면 MC 김구라를 향해 "이제 그만 엮이고 싶다"고 선언해 '구라 저격수' 다운 면모를 드러내 녹화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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