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먹고 죽겠다'…59차례 112 허위신고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7월 15일부터 한달 동안 59차례에 걸쳐 112신고센터에 전화해 '약 먹고 죽겠다'고 허위신고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또 7~8월 부산 사상구의 한 여관에서 동거녀를 찾겠다며 욕설을 하며 행패를 부리는 등 모두 3차례에 걸쳐 여관 영업을 방해한 혐의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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