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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진주시 통합건강증진사업 6년 연속 최우수

등록 2015.05.26 09:07:56수정 2016.12.28 15: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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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뉴시스】김동수 기자 = 경남 진주시 보건소는 보건복지부의 통합건강증진사업 전국 평가에서 2015년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종합부문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상을 수상하게 됐다고 26일 밝혔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시는 2014년 통합건강증진사업에서 심뇌혈관예방과 관리, 건강형평성 사업, 엄마랑 아기랑 건강누리사업 등을 대상사업으로 선정해 이같은 결과를 낳았다.

  시는 전 분야에 걸쳐 우수한 등급을 받아 전국 최우수 기관상을 수상하게 됨으로써 2010년 제1회 지자체 보건사업 성과대회 수상이후 6년 연속 기관상 수상을 하게 됐다.
 
 보건사업 통합성과대회는 28일 오후 2시 서울AW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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