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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란, LPGA 투어 LA 챔피언십 3위…3개 대회 연속 톱10
지난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신인왕에 오른 유해란이 3개 대회 연속 톱10에 진입했다. 유해란은 29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월셔 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린 대회 4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3개를 묶어 2언더파 69타를 쳤다. 최종 합계 6언더파 278타를 기록한 유해란은 3위를 차지했다. 3개 대회
김희준기자2024.04.29 11:01:20
최등규 대보 회장, 골프 꿈나무에 10억 기부
최등규 대보그룹 회장이자 디딤돌재단 이사장이 골프 주니어 육성 및 골프 저변 확대를 위한 사회공헌에 나섰다. 디딤돌재단은 최 회장이 10억원을 기부했다고 29일 밝혔다. 기부금은 디딤돌재단이 추진하고 있는 ▲전국적 사회공헌 클럽디(CLUBD) 꿈나무 ▲골프 주니어 육성을 위한 대회 및 멘토링 프로그램 ▲골프 저변 확대 프로그램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
이예슬기자2024.04.29 09:32:48
'절친' 매킬로이·라우리, PGA 투어 취리히 클래식 우승
세계랭킹 2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절친' 셰인 라우리(아일랜드)와 함께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취리히 클래식 우승을 차지했다. 매킬로이와 라우리는 29일(한국시각) 미국 루이지애나주 애번데일의 TPC 루이지애나(파72)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연장전에서 마틴 트레이너(프랑스)와 채드 레이미(미국)를 꺾고 우승했다. 매킬로이는 지난
김희준기자2024.04.29 09:32:13
임성재, KPGA 우리금융 챔피언십 2연패…첫 타이틀 방어 성공(종합)
임성재(CJ)가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2024 우리금융 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임성재는 28일 경기 여주의 페럼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4개, 더블보기 1개를 엮어 3언더파 69타를 쳤다. 최종 합계 11언더파 277타를 기록한 임성재는 1
박윤서기자2024.04.28 19:20:56
이정민, KLPGA 챔피언십 제패…메이저 대회 첫 우승(종합)
이정민(한화큐셀)이 마침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메이저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정민은 28일 경기 양주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크리스에프앤씨 제46회 KLPGA 챔피언십'(총상금 13억원)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1개를 묶어 6언더파 66타를 쳤다. 최종 합계 23언더파
박윤서기자2024.04.28 19:08:50
임성재, KPGA 우리금융 챔피언십 2연패 달성…첫 타이틀 방어 성공
박윤서기자2024.04.28 17:23:13
이정민, KLPGA 챔피언십 제패…메이저 대회 첫 우승
박윤서기자2024.04.28 16:15:27
임진희, LPGA LA 챔피언십 3R 공동 3위…선두와 1타 차
임진희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JM 이글 LA 챔피언십'(총상금 375만 달러·51억7000만원) 3라운드에서 선두 경쟁에 합류했다. 임진희는 28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윌셔 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린 대회 셋째 날 버디 9개, 보기 1개를 묶어 8언더파 63타를 쳤다. 중간 합계 6언더파 207타를 기록
박윤서기자2024.04.28 10:56:40
이경훈-마이클 김, PGA 취리히 클래식 3라운드 공동 5위
이경훈과 재미교포 마이클 김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취리히 클래식'(총상금 890만 달러·약 122억4000만원) 3라운드에서 선두와 격차를 좁혔다. 이경훈-마이클 김 조는 28일(한국시각) 미국 루이지애나주 애번데일의 TPC 루이지애나(파72)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8개, 이글 1개를 합작하며 10언더파 62타를 쳤다
박윤서기자2024.04.28 09:25:37
이정환·장동규, KPGA 우리금융 챔피언십 3R 공동 선두…임성재 3위
이정환과 장동규가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우리금융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공동 선두를 달렸다. 이정환은 27일 경기도 여주 페럼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5개, 보기 3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를 쳤다. 중간 합계 10언더파 206타를 기록한 이정환은 장동규와 함께 공동 1위로 최종 라운드에 들어가게 됐다.
김희준기자2024.04.27 19:31:14
이정민, KLPGA 챔피언십 3R 단독 선두…홀인원에 버디 8개
이정민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크리스에프앤씨 제46회 KLPGA 챔피언십'(총상금 13억원) 3라운드에서 단독 선두로 나섰다. 이정민은 27일 경기 양주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셋째날 보기 없이 홀인원 1개와 버디 8개를 잡아내 10언더파 62타를 쳤다. 중간 합계 17언더파 199
김주희기자2024.04.27 19:10:50
김세영·유해란, LPGA 투어 LA 챔피언십 2R 7위…선두와 8타차
김세영과 유해란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JM 이글 LA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공동 7위에 올랐다. 김세영은 27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윌셔 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2개, 보기 2개, 더블보기 1개를 쳐 2오버파 73타를 쳤다. 중간 합계 4언더파 138타를 기록한 김세영은 전날 공동
김희준기자2024.04.27 12:12:18
매킬로이·라우리, PGA 취리히 클래식 2R 공동 선두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와 셰인 라우리(아일랜드)가 한 조를 이뤄 출전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취리히 클래식(총상금 890만 달러·약 122억4000만원) 2라운드에서도 공동 선두를 유지했다. 매킬로이-라우리 조는 27일(한국시각) 미국 루이지애나주 애번데일의 TPC 루이지애나(파72)에서 열린 대회 둘째 날 버디 4개, 보기 2개를 묶어
김주희기자2024.04.27 10:20:24
8언더파 몰아친 윤이나, KLPGA 챔피언십 우승 경쟁 참전(종합)
윤이나(하이트진로)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크리스에프앤씨 제46회 KLPGA 챔피언십'(총상금 13억원) 둘째 날 반등에 성공했다. 윤이나는 26일 경기 양주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8개를 잡아내며 8언더파 64타를 쳤다. 첫날 윤이나의 출발은 나빴다.
박윤서기자2024.04.26 18:39:20
'2연패 도전' 임성재, KPGA 우리금융 챔피언십 2R 공동 선두
임성재(CJ)가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2024 우리금융 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 2라운드 공동 선두에 등극했다. 임성재는 26일 경기 여주의 페럼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둘째 날 버디 6개, 보기 1개를 적어내며 5언더파 67타를 쳤다. 중간 합계 7언더파 137타를 기록한 임성재는 공동 28위에서 27계단 오른 공동 1위에
박윤서기자2024.04.26 18:22:13
8언더파 몰아친 윤이나, KLPGA 챔피언십 우승 경쟁 참전
박윤서기자2024.04.26 16:19:23
김세영, LPGA LA 챔피언십 1라운드 공동 2위
김세영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JM 이글 LA 챔피언십'(총상금 375만 달러·51억7000만원) 첫날 공동 2위를 차지했다. 김세영은 26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윌셔 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잡아내며 6언더파 65타를 기록했다. 첫날 선전을 펼친
박윤서기자2024.04.26 13:09:21
매킬로이·라우리, PGA 취리히 클래식 첫날 공동 선두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와 셰인 라우리(아일랜드)가 한 조를 이뤄 출전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취리히 클래식'(총상금 890만 달러·약 122억4000만원) 1라운드에서 공동 선두에 올랐다. 매킬로이-라우리 조는 26일(한국시각) 미국 루이지애나주 애번데일의 TPC 루이지애나(파72)에서 열린 대회 첫날 버디만 11개를 기록하며 11언더파
박윤서기자2024.04.26 12:23:36
우즈 아들 찰리, PGA US오픈 예선서 탈락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49)의 아들 찰리 우즈(15)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US오픈 예선에서 탈락했다. 찰리는 26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세인트루시에서 열린 US오픈 지역 예선에서 버디 1개를 기록했으나 보기 4개와 더블보기 3개를 적어내며 9오버파 81타에 그쳤다. US오픈 예선에 처음 도전장을 내민 찰리는 출전 선수
박윤서기자2024.04.26 10:08:17
전예성·박주영, KLPGA 챔피언십 1라운드 공동 선두
전예성과 박주영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크리스에프앤씨 제46회 KLPGA 챔피언십'(총상금 13억원)에서 공동 선두에 등극했다. 전예성은 25일 경기 양주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몰아쳐 6언더파 66타를 작성했다. 경기 후 전예성은 "오늘
박윤서기자2024.04.25 19: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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