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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노후 국가산단 청년친화형 산단으로 조성한다

등록 2024.03.29 13:2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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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문화센터 건립, 아름다운 거리 조성, 노후공장 청년친화 리뉴얼 등

익산 국가산업단지 청년문화센터 조감도 *재판매 및 DB 금지

익산 국가산업단지 청년문화센터 조감도 *재판매 및 DB 금지


[익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자치도 익산시가 노후 국가산업단지를 청년친화형 산업단지로 조성해 청년 인재 유입과 산단 경쟁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29일 시에 따르면 '2024년 국가·일반 산업단지 환경조성사업 통합 패키지 공모'에 도내에서 유일하게 익산국가산단이 선정돼 국비 82억원(총사업비 117억 원)을 확보했다.

이 사업은 산업단지 노후화와 주변 여건 악화로 인해 청년 인력들이 산업단지를 기피하는 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노후 산단을 청년들이 꿈을 펼칠 수 있는 청년친화형 산업단지로 조성해 청년 일자리 창출과 산단의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기 위한 취지다.

시는 익산국가산단을 대상으로 ▲청년문화센터 건립 ▲아름다운거리 조성 플러스 ▲노후공장 청년친화 리뉴얼 사업 등 3개 사업을 패키지로 추진하기로 했다.

청년문화센터를 신축해 청년을 위한 문화·편의시설을 확충하고, 지역의 정체성을 담은 문화 로컬-로드 조성으로 휴식 공간이 될 '아름다운 거리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또 노후공장 청년친화 리뉴얼을 추진해 낡고 오래된 산업단지를 트렌디한 산업단지로 새롭게 변화시킬 예정이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익산국가산업단지는 조성된 지 약 50년된 노후산단"이라며 "이번 공모 선정을 통해 낡은 이미지를 벗고 청년들이 찾고 즐기고 싶은 청년친화형 산업단지로 조성하겠다"고 약속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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