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차미례 기자 = 중미 니카라과에서도 4월 17일( 21시 21분 56초 GMT) 규모 5.4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독일 지구과학연구센터(GFZ)가 발표했다. 진앙의 깊이는 154.6 km 이며, 위치는 북위 11.11도, 서경 85.44도로 잠정 측정되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