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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반도체 1위 우리 덕" 삼성전자 노조에…업계 "기술·설비 투자가 만든 결실" 반박
"세계 반도체 1위는 밤을 새운 조합원들 덕분이다. 우리는 그에 합당한 보상을 반드시 받아야 한다."(삼성전자 노조) "반도체 산업을 이해하지 못한 발언이다. 초미세공정은 단순 노동 만으로 구현하는 영역을 벗어났다."(반도체 업계) 삼성전자 노조가 대규모 집회를 열고 반도체 세계 1위 성과는 조합원들의 노력
이지용기자2026.04.23 17:37:40
"삼성전자 멈추면, 글로벌 산업·공급망 마비" 외신들도 '총파업' 우려
삼성전자 노동조합의 파업 예고를 두고 주요 외신들이 글로벌 IT 생태계에 불어닥칠 파급력을 우려하며 일제히 경고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외신들은 이번 위기가 단순한 임금 협상을 넘어, 글로벌 AI 반도체 패권 경쟁에서 삼성이 낙오되는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초기업노조 삼성전자지부, 전국삼성전자노조, 삼성전
남주현기자2026.04.23 17:10:18
LG디스플레이, 1분기 영업익 338% 급증…"OLED 확대에 3분기 연속 흑자"
LG디스플레이가 하이엔드 중심의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과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전환 가속화를 통해 3개 분기 연속 흑자 행진을 이어갔다. LG디스플레이는 23일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5조5340억원, 영업이익 1467억원의 경영실적을 발표했다. 영업이익은 1년 전보다 338% 급증해 3개 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 계절
남주현기자2026.04.23 16:48:06
[현장] 경영진 얼굴사진 밟고, 찢고…도 넘은 삼성전자 노조 '강경 퍼포먼스'
삼성전자 노동조합 공동투쟁본부가 투쟁 결의대회를 열고 내달 총파업을 앞두고 대규모 행동에 나섰다. 23일 이날 오후 평택캠퍼스 일대에는 이른 시간부터 검정 조끼를 착용한 노조원들이 속속 모여들었다. 대형 버스가 잇따라 도착했고, 조합원들은 줄을 서 조끼를 배부 받은 뒤 집회 장소로 이동했다. 이날 집회 현장에는 경영진을 겨냥한 조롱 성
박나리기자2026.04.23 16:39:36
LGD "게이밍 모니터 OLED 전환 빨라…출하 비중 20%로 확대"
LG디스플레이가 23일 "OLED(올레드) 모니터 출하 비중을 전년 10%대 초반에서 올해는 20% 수준으로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 LG디스플레이는 이날 열린 2026년 1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하이엔드 게이밍용 모니터 시장이 LCD에서 OLED로 전환되는 속도가 매우 빠르게 나타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폴
남주현기자2026.04.23 16:22:30
[현장] "시장에 악성 변수될 것"…삼성전자 동학개미들, 노조 집회에 '맞대응'
"삼성전자의 이번 사례는 시장 전체에 악영향을 주는 '악성 변수'가 되고 있다." "반도체 공장 지분은 우리 주주들에게 있다." 삼성전자 노동조합이 평택사업장에서 결의대회를 개최하기에 앞서, 인근에서는 이를 규탄하는 소액주주들의 맞불 집회가 열렸다. 23일 오전 경기도 평택시 고덕국제대로 인근에는 소액주주
이지용기자2026.04.23 16:14:02
대법원도 "성과급은 임금 아냐" 판결…삼성전자 노조 '과도한 쟁의' 논란
삼성전자 노조가 성과급 산정 기준 변경을 요구하며 총파업을 예고하자 경영 성과 배분 방식을 두고 파업을 강행하는 것은 '과도한 쟁의'라는 지적이 나온다. 23일 삼성전자 노조는 이날 오후 경기 평택캠퍼스에서 '4·23 투쟁 결의대회'를 열었다. 연간 영업이익의 15%를 성과급으로 요구하고 있는 노조는 내달 21일부터 18일간 총파업을 진행한다는
홍세희기자2026.04.23 16:09:35
LG디스플레이 "희망퇴직, 반드시 필요…추가 계획은 없어"
LG디스플레이가 23일 최근 희망퇴직에 대해 "경쟁력 확보를 통해 회사의 영속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한 과정이라고 판단해 장기적 관점에서 결정을 내렸다"고 말했다. 김성현 LG디스플레이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이날 오후 열린 2026년 1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최근 진행 중인 인력 구조조정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남주현기자2026.04.23 15:41:18
"반도체 이익, 오랜 투자·기술 축적의 결실"…삼성전자 노조 파업 명분있나
삼성전자 노조가 23일 평택에서 대규모 결의대회를 열고 총파업 초읽기에 나섰다. 노조는 삼성전자의 연간 영업이익의 15%인 약 45조원을 성과급으로 지급하라고 요구하고 있다. 그러나 업계에서는 최첨단 산업인 반도체는 노동 투입량보다 공정 기술에 따라 생산성이 결정되는 만큼 기술력과 투자 규모가 가장 중요한 요소라는 목소리가 힘을 받고 있다.
홍세희기자2026.04.23 15:30:21
삼성전자 "안전보호시설 정상 운영은 법률상 의무"…노조에 요청
삼성전자가 노조의 총파업을 앞두고 사내게시판에 '안전보호시설 유지 운영'의 필요성을 설명하는 공지문을 올렸다. 총파업 기간에도 안전보호시설 유지 운영과 원료·제품의 변질 또는 부패를 방지하기 위한 작업을 위해 일부 직원의 정상적인 업무 수행을 요구한 것이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최근 사내게시판에 공지문을 올리고 "반도체 사업
홍세희기자2026.04.23 14:47:56
TSMC 영업이익률 압도한 SK하이닉스…제조업서 이례적 '72%' 신기록 어떻게?
SK하이닉스가 올 1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내며 영업이익률 72%를 기록했다. 영업이익률 72%는 제조업에서는 보기 드문 기록적인 성과다. 23일 SK하이닉스는 올해 1분기 매출액 52조5763억원, 영업이익 37조6103억원, 순이익 40조3459억원의 경영실적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물론 영업이익률도 72%로 창사 이
홍세희기자2026.04.23 13:44:50
[현장] "주주배당 11조, 직원배당 40조?" 뿔난 삼성전자 주주들 '맞불 집회'
삼성전자 노동조합이 평택사업장에서 결의대회를 열고 총파업을 예고하자, 인근에서는 이를 규탄하는 소액주주들의 맞불 집회가 열렸다. 23일 오전 경기도 평택시 고덕국제대로 인근에는 소액주주들이 모여 집회를 진행했다. 현장을 찾은 소액주주들은 '삼성은 대한민국 500만 주주와 함께 한다'는 현수막과 함께 ''삼성 주주배당 11조! 삼성 직원배당
박나리기자2026.04.23 13:40:12
LG디스플레이, 올 1Q 영업익 1467억…3개 분기 흑자 기록
LG디스플레이가 23일 올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5조5340억원, 영업이익 1467억원의 경영실적을 발표했다. 유기발광다이오드(올레드·OLED)와 하이엔드 전략 고객을 중심으로 하는 사업 포트폴리오와 원가 절감 기술, 운영 효율화 활동을 통해 영업이익은 338% 급증, 3개 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 상각 전 영업이익(EBITDA)는 1조1
홍세희기자2026.04.23 13:31:15
[속보]LG디스플레이, 올 1Q 영업익 1467억…전년比 338% 증가
후속기사가 이어집니다
홍세희기자2026.04.23 13:21:18
SK하이닉스, 파격적 성적표에도 "재투자가 최우선" 강조…미래 선점 '속도전' 선언
SK하이닉스가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발표하면서도 "지금은 창출되는 현금을 사업에 재투자하는 것이 가장 좋은 자본 활용 방법"이라며 공격적인 미래 투자 의지를 분명히 했다. SK하이닉스는 23일 올해 1분기 매출 52조6000억 원, 영업이익 37조6000억 원을 기록하며 분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특
남주현기자2026.04.23 11:48:43
SK하이닉스, 올 1Q 매출·영업익 '사상최대'…영업이익률 72%, TSMC 압도
SK하이닉스가 올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하며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 특히 이번 1분기 영업이익률은 71.5%를 기록하며 사상 처음으로 70% 고지를 밟았다. 글로벌 반도체 기업 대만 TSMC의 1분기 영업이익률(58.1%)을 압도하는 수준이다. ◆매출 52.5조 영업익 37.6조 역대 최대 달성 23일
홍세희기자2026.04.23 11:27:29
산업부, 차세대 전력반도체 기술개발·인프라 청사진 논의
산업통상부는 23일 서울 양재동엘타워에서 '차세대 전력반도체 포럼'을 열고 산학연 관계자들과 차세대 전력반도체 기술 및 인프라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포럼에선 '차세대 전력반도체 산업 육성 로드맵'과 관련해 출범 이후 약 4개월간 수립해온 로드맵을 중간 점검하고, 향후 대형 연구개발(R&D) 추진 방향, 남부권 전력반도체 혁신벨트
김동현기자2026.04.23 11:00:00
SK하이닉스 콘퍼런스콜서 "헬륨·브롬 재고 충분, 중동 전쟁 영향 제한적"
SK하이닉스는 중동 전쟁으로 인한 반도체 원자재 수급 불안 우려에 대해 "생산능력에 미치는 장단기 영향은 매우 제한적일 것"이라고 밝혔다. SK하이닉스는 23일 올 1분기 경영 실적 발표 후 열린 실적발표회(콘퍼런스콜)에서 "과거 분쟁 기간 경험을 통해 지정학적 변화에 따른 원자재 및 에너지 수급 리스크를 충분히 인지하고 있
홍세희기자2026.04.23 10:28:21
SK하이닉스 "HBM4E, 하반기 샘플 공급 준비…내년 양산 계획 순항"
SK하이닉스는 "HBM4E의 하반기 샘플 공급을 준비 중이며 2027년 양산을 목표로 개발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SK하이닉스는 이날 열린 1분기 실적 발표 콘퍼런스콜에서 7세대 HBME4 사업에 대한 질의에 이같이 말했다 SK하이닉스는 "현재 HBM4E는 출하 일정과 제품 스펙에 대
남주현기자2026.04.23 10:27:31
삼성·LG전자, 고효율 AI 빌트인 가전으로 유럽시장 '공략'
삼성전자와 LG전자가 고효율 인공지능(AI) 빌트인 가구로 유럽 가전시장을 공략한다. 삼성전자와 LG전자는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나란히 세미나 및 전시회를 열고 뛰어난 에너지 효율과 편리한 AI 기능을 탑재한 빌트인 가전을 선보였다. 삼성전자는 21일(현지 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 위치한 이탈리아 법인 내 쇼룸에서 현지 주요 미디어와 인플루언서
홍세희기자2026.04.23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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