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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당일 612만대 몰린다
귀성 13시, 귀경 15시 정점이소현2023.01.21 21:3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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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 이태원 분향소 방문
"도둑 조문, 위로될 수 없어"이소현2023.01.21 20:5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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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설밥상에 李 괴소문 뿌려"
법무부 "野 허위주장, 근거대라"심동준2023.01.21 15:5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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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대장동 지분 절반' 승인 의혹
與 "심각한 범죄" 野 "중상모략"심동준2023.01.21 15: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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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턱 낮추니 안전진단 무더기 통과
재건축 다시 속도…활성화는 미지수강세훈2023.01.21 13:3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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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양 대상 될 베이비부머 '시한폭탄'
"노인돌봄 이대로면 10년 후 재앙"구무서2023.01.21 11:3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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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에 핀 개나리…사라져가는 겨울
기후위기, 한반도 곳곳서 이상 신호이준호2023.01.21 09:3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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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부진·내수위축 '이중고'
올해 성장률 1%대도 '위태'오종택2023.01.21 07:3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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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새해 첫 순방…'세일즈' 성과
'UAE 적=이란' 발언 논란 오점최서진2023.01.21 05:30: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