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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정원' 협의 하자는데…
의사단체 "내년 재검토가 우선"백영미2024.09.07 21:5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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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우2024.09.07 20: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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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참 "북한, 또 쓰레기 풍선 부양"
4일간 5차례 살포…올해 16번째변해정2024.09.07 18:5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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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 비싸" "이자내기 빠듯"
2% 성장 속 체감경기 꽁꽁남주현2024.09.07 16:4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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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2026년도 증원안 내달라"
의사단체 "2025년부터 백지화"백영미2024.09.07 15:2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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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증원 재논의=유예 아냐
의료계, 합리적 증원안 내달라"박미영2024.09.07 12:3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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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정원 '원점논의' 동상이몽
의료계 "내년 빼면 의미 없어"백영미2024.09.07 12: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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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 400만원 50대 보험료
4년 뒤 月 16만원까지 인상박영주2024.09.07 10: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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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여사 불기소" 내주 처분 전망
檢 수심위, 수사팀과 견해 일치이종희2024.09.07 08:3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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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물살 탄 여야의정 협의체
'증원 조정'은 힘겨루기 예고이승재2024.09.07 06: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