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삼성전자가 지난해 4분기 매출 75조원, 영업이익 6조5000억원의 잠정 실적을 발표했다. 메모리 사업 연구 개발비 증가와 함께 '범용 메모리 가격 하락'이 실적 하락의 주 요인으로 지목됐다. 범용 메모리는 여전히 삼성전자의 매출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수익처다.(그래픽=안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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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삼성전자가 지난해 4분기 매출 75조원, 영업이익 6조5000억원의 잠정 실적을 발표했다. 메모리 사업 연구 개발비 증가와 함께 '범용 메모리 가격 하락'이 실적 하락의 주 요인으로 지목됐다. 범용 메모리는 여전히 삼성전자의 매출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수익처다.(그래픽=안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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