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스포츠

'젠슨 황 시구' 두산 꺾은 키움
'김도영 멀티포' KIA, 삼성 추격

프로야구 최하위 키움 히어로즈가 두산 베어스를 꺾고 4연패에서 탈출했다. 키움은 7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진 2026 신한 쏠 KBO리그 두산과의 경기에서 4-1로 승리했다. 이날 경기는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두산 구단의 초청으로 시구를 맡아 화제를 모았다. 황 CEO는 엔비디아의 창립연도인 1993년을 의미하는 93번이 적힌 유니폼을 입고 시구를 펼쳤다. 두산 베어스 구단주인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이 두산 창립연도(1896년)를 뜻하는 96번이 새겨진 유니폼을 입고 시타자로 타석에 들어섰다. 세계 경제를 주도하는 황 CEO가 두산의 '승리 기원 시구'를 펼쳤으나 미소를 지은 것은 키움이었다. 4연패에서 탈출한 키움은 시즌 22승(1무 38패)째를 수확했다. 순위는 여전히 최하위다. 두산은 박 회장이 지켜보는 가운데 4연승을 마감해 아쉬움을 삼켰다. 29승 2무 29패를 기록한 두산은 6위에 머물렀다. 키움의 외국인 에이스 라울 알칸타라가 호투를 선보이며 연패 탈출 선봉장으로 나섰다. 6이닝 4피안타 1사사구 4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를 펼쳐 키움의 승리를 견인했다. 알칸타라는 이날 호투로 시즌 6승(4패)째를 따냈다. 키움 타선에서는 리드오프로 나선 베테랑 서건창이 4타수 3안타 1득점으로 부지런히 밥상을 차렸고, 3번 타자 케스턴 히우라가 5타수 2안타 2타점으로 해결사 역할을 했다. 두산 선발 웨스 벤자민은 3이닝 동안 안타 8개, 사사구 2개를 내주고 4실점하며 흔들렸다. 벤자민은 시즌 4패(3승)째를 떠안았다. 키움은 1회에만 3점을 올리며 기선을 제압했다. 1회초 서건창의 2루타와 이형종의 진루타로 만든 1사 3루에서 히우라가 중전 적시타를 날려 키움에 선취점을 안겼다. 최주환의 좌중간 2루타로 1사 2, 3루를 이어간 키움은 박찬혁이 삼진으로 물러났지만, 후속타자 임병욱이 2타점 우전 적시타를 터뜨려 3-0으로 점수차를 벌렸다. 기세를 살린 키움은 2회초 2사 3루에서 히우라가 좌전 적시타를 뽑아내 1점을 더했다. 4회까지 무실점 투구를 이어가던 알칸타라는 5회 두산에 추격하는 점수를 줬다. 5회말 1사 후 조수행에 우중간 2루타를 맞은 알칸타라는 강승호를 삼진으로 돌려세웠지만, 정수빈의 내야안타 때 2루 주자 조수행의 득점을 허용했다. 계속된 2사 1루에서 포수 김건희가 정수빈의 도루를 저지하면서 키움은 더 점수를 주지 않았다. 알칸타라가 추가 실점하지 않아 리드를 지킨 키움은 7회부터 불펜을 가동했다. 알칸타라의 뒤를 이어 등판한 박정훈은 7회말을 삼자범퇴로 끝냈으나 8회말 아웃카운트 하나를 잡은 후 안타와 볼넷을 내주며 흔들렸다. 계속된 1사 1, 2루 위기에 마운드를 이어받은 카나쿠보 유토는 다즈 카메론을 삼진으로, 오명진을 포수 파울 플라이로 처리해 급한 불을 껐다. 키움의 마무리 투수 원종현은 9회말 등판해 1이닝을 1피안타 무실점으로 막고 팀 승리를 지켰다. 원종현은 지난해 8월 31일 잠실 LG 트윈스전 이후 280일 만에 세이브를 수확했다. KIA 타이거즈는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서 김도영의 멀티 홈런에 힘입어 7-6으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KIA는 32승 1무 27패를 기록하며 4위 자리를 지켰고, 3위 삼성과의 승차를 2경기로 줄였다. 2연승에 실패한 삼성(33승 1무 24패)은 2위 탈환 기회를 놓쳤다. 6-6으로 팽팽히 맞선 8회말 KIA 슈퍼스타 김도영이 해결사로 나섰다. 8회말 선두타자로 타석에 선 김도영은 삼성 죄완 불펜 배찬승의 시속 152㎞ 직구를 걷어 올려 좌중간 감장을 넘어가는 결슴 홈런(시즌 18호)을 폭발했다. 선취점은 삼성이 올렸다. 1회초 김지찬의 내야 안타, 김성윤의 볼넷으로 일군 무사 1, 2루에서 구자욱이 선제 2타점 2루타를 터트렸다. 0-2로 뒤진 KIA는 2회말 경기를 뒤집었다. 나성범의 볼넷, 아데를린 로드리게스의 우전 안타, 김규성의 진루타로 만든 2사 2, 3루 찬스에서 김태군이 2타점 2루타를 날렸다. 이어 박민의 좌전 안타 때 2루 주자 김태군이 홈을 밟으며 KIA가 3-2로 앞섰다. KIA는 3회초에 한 점을 내줬지만, 3회말 격차를 벌리는 데 성공했다. 선두타자 김민규가 2루타로 출루한 뒤 김도영이 삼성 선발 투수 양창섭의 시속 136㎞ 슬라이더를 걷어 옹려 가운데 담장을 넘기는 투런 홈런(시즌 17호)을 터트렸다. 이어 타석에 들어선 나성범은 양창섭의 시속 132㎞ 체인지업을 통타해 솔로 아치(시즌 10호)를 그렸다. 3-6으로 뒤진 삼성은 7회초 대타 박승규가 3루타를 때려낸 뒤 전병우의 희생플라이로 한 점을 만회했고, 이어진 1사 1, 3루 찬스에서 구자욱의 땅볼 때 3루주자 김지찬이 홈을 밟아 한 점 차로 쫓아갔다. 삼성은 8회초 강민호의 볼넷, 류지혁의 우전 안타, 박승규의 자동 고의4구로 맞이한 1사 만루에서 전병우가 밀어내기 볼넷을 골라내며 동점을 만들었다. 하지만 후속 타자 김도환의 2루수 뜬공 때 3루 주자 류지혁이 홈으로 쇄도해 아웃 판정을 받았다. KIA는 8회말 김도영의 솔로포로 다시 리드를 잡은 뒤 불펜 투수 조상우가 9회초를 삼자범퇴로 마무리하면서 신승을 거뒀다. 김도영은 홈런 2개를 포함해 5타수 4안타 3타점으로 2득점으로 펄펄 날며 팀 승리에 앞장섰다. 아울러 홈런 18개로 이 부문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2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낸 조상우는 시즌 4승(1패 8홀드)을 수확했다. 반면 김도영에게 결승 홈런을 내준 배찬승(1이닝 1실점)은 패전의 멍에를 썼다. 시즌 2패(3승 7홀드)째다. 삼성은 선발 양창섭의 난조도 뼈아팠다. 그는 5회까지 11개의 안타를 얻어맞으며 6점을 헌납했다. 한화 이글스는 부산 사직구장에서 펼쳐진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연장 10회까지 가는 혈투 끝에 9-8로 이겼다. 이로써 5위 한화(30승 1무 27패)는 롯데와의 주말 3연전을 모두 승리로 장식했다. 반면 9위 롯데(22승 1무 35패)는 4연패 사슬에 묶였다. 정규이닝에서 우열을 가리지 못한 두 팀의 희비는 연장 10회초에 엇갈렸다. 한화는 2사 이후 심우준이 볼넷, 오재원이 중전 안타, 요나단 페라자가 자동 고의4구로 걸어나가며 만루 찬스를 잡았다. 이어 타석에 들어선 문현빈의 땅볼 타구를 1루수 최항이 뒤로 빠뜨리면서 두 명의 주자가 홈을 밟았다. 한화는 10회말 투수 박준영(68번)이 고승민에게 솔로 홈런(시즌 4호)을 내줬으나 2사 1, 2루에서 전민재의 땅볼 타구를 직접 처리하며 신승을 따냈다. 두 팀의 승부는 경기 초반부터 치열했다. 한화는 1회초 오재원의 내야 안타 이후 페라자의 2점 홈런(시즌 12호)이 터지며 선제 득점을 올렸다. 이후 문현민의 안타, 김태연의 2루타, 허인서의 볼넷으로 만든 1사 만루에서 황영묵이 2타점 2루타를 폭발했다. 롯데는 1회말 1사 2루에서 빅터 레이예스가 1타점 2루타를 치며 반격의 신호탄을 쐈고, 2회말 손성빈의 1타점 좌전 안타, 3회말 손호영의 희생플라이와 조세진의 1타점 안타로 동점을 만들었다. 3-3으로 맞선 4회초 한화는 페라자의 적시타에 힘입어 4-3으로 리드를 되찾은 후 7회말에 터진 허인서의 적시타 등으로 2점을 추가하며 승리에 성큼 다가섰다. 하지만 한화는 8회말 정우주가 볼넷 2개를 헌납하며 1사 1, 2루 고비를 맞았고, 마무리 투수 이민우가 폭투를 범한 뒤 장두성에게 1타점 안타를 맞았다. 설상가상으로 이민우는 황성빈 타석에서도 폭투를 범해 3루 주자 손호영이 홈을 통과했고, 황성빈에게 1타점 2루타까지 얻어맞으면서 결국 동점을 허용했다. 그러나 연장 10회초에 한화가 2점을 뽑아내면서 승리를 거머쥐었다. 9회말과 10회말 한화 마운드를 책임진 박준영(2이닝 1실점)이 승리 투수가 됐다. 시즌 2승(1패 1홀드)째다. 롯데 마무리 최준용(1⅔이닝 2실점)은 결승 득점을 허용하면서 시즌 3패(3승 8세이브 1홀드)째를 당했다. 창원 NC파크에서는 NC 다이노스가 최정원의 끝내기 안타에 힘입어 LG 트윈스를 7-6으로 눌렀다. 이틀 연속 LG를 잡은 7위 NC는 26승 1무 31패를 작성했다. NC에게 덜미가 잡힌 1위 LG는 36승 23패를 기록했다. NC는 1회말 권희동의 솔로 홈런,. 맷 데이비슨의 2타점 3루타, 오장한의 1타점 적시타를 묶어 4점을 뽑아내면서 순조롭게 출발했다. 2회말에는 이우성의 적시 2루타, 3회말에는 맷 데이비슨의 솔로 홈런까지 터지면서 6-0으로 달아났다. LG는 4회초 오스틴 딘의 솔로포(시즌 17호)로 침묵을 깬 뒤 5회초 이주헌의 1점 홈런(시즌 3호)으로 서서히 격차를 좁혔다. 추격에 발동이 걸린 LG는 6회말 오지환이 스리런 아치(시즌 6호)를 그리며 격차를 한 점으로 좁혔다. 이후 LG는 8회초 무사 1, 3루에서 상대 투수 임지민이 폭투를 범하면서 기어코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그러나 NC는 9회말에 잡은 찬스를 놓치지 않았다. 1사 1, 2루에서 최정원이 LG 김진수를 상대로 끝내기 안타를 작렬했다. 9회초를 실점 없이 막아낸 NC 류진욱(1이닝 무실점)이 승리(2승 4패 3세이브 1홀드)를 챙겼고, 끝내기 안타를 내준 김진수(⅔이닝 1실점)는 패배(3승 3패 1세이브 3홀드)를 떠안았다. NC 타선에서는 외국인 타자 데이비슨이 홈런을 포함해 4타수 2안타 3타점 2득점으로 맹활약하며 팀 승리를 견인했다.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는 SSG 랜더스가 KT 위즈를 7-0으로 완파했다. 7위 SSG(26승 1무 32패)는 13연패 탈출 이후 5경기에서 4승(1패)을 수확하며 좋은 흐름을 탔다. 완패를 당한 2위 KT(34승 1무 24패)는 선두 LG와 승차 1.5경기를 유지했다. 1회말 기예르모 에레디아의 2점 홈런(시즌 9호)으로 기분 좋게 출발한 SSG는 5회말 빅이닝을 만들며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 무사 2루에서 조형우가 1타점 2루타, 1사 1, 3루에서 정준재가 1타점 우전 안타, 2사 2루에서 김재환이 1타점 내야 안타, 2사 1, 2루에서 전의산이 1타점 적시타를 쳤다. 7-0으로 리드한 SSG는 선발 투수 앤서니 베니지아노가 7이닝을 2피안타 2볼넷 8탈삼진 무실점으로 막아내며 승부의 추를 완전히 기울였다. 올 시즌 최고의 투구를 선보인 베니지아노는 시즌 2승(4패)째를 따냈다. 홈런을 터트린 에레디아(3타수 1안타 1타점)와 멀티히트를 친 박성한(4타수 2안타 2득점)은 베니지아노의 어깨를 가볍게 만들었다. 이날 1군에 돌아온 KT 선발 오원석은 5이닝 8피안타(1피홈런) 7실점으로 부진을 겪으며 시즌 4패(4승)째를 당했다.

안세영, 일본 야마구치 꺾고
인니오픈 우승…시즌 5승

배드민턴 여자 단식 세계랭킹 1위 안세영(삼성생명)이 인도네시아오픈에서 정상에 오르며 시즌 5승을 달성했다. 안세영은 7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1000 인도네시아 오픈 결승전에서 야마구치 아카네(일본·세계랭킹 3위)를 39분 만에 2-0(23-19 21-12)으로 완파했다. 지난 1월 말레이시아 오픈과 인도오픈, 지난달 아시아선수권대회, 지난주 싱가포르오픈에서 우승한 안세영은 인도네시아오픈까지 제패하며 올해 개인전 5번째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아울러 인도네시아오픈 2연패와 대회 3번째 우승도 이뤘다. 안세영이 올해 출전한 개인전 대회에서 우승을 놓친 건 지난 3월 준우승을 기록한 전영오픈이 유일하다. 안세영은 싱가포르오픈 결승에 이어 이번 대회 결승에서도 야마구치를 무너뜨리며 2주 연속 우승도 달성했다. 야마구치와 상대 전적에서는 19승 15패로 앞서게 됐다. 특히 최근 5차례 맞대결에서는 모두 승리했다. 안세영은 혈투 끝에 1게임을 따냈다. 13-10으로 앞선 안세영은 연속 3점을 허용한 뒤 점수를 주고 받으며 16-16으로 팽팽히 맞섰다. 이후 날카로운 대각 공격과 코스 공략을 앞세워 듀스 접전 끝에 첫판을 승리로 장식했다. 기선을 제압한 안세영은 2게임에서 야마구치를 압도했다. 안세영은 13-9에서 연속 3점을 획득해 격차를 7점으로 벌리며 승기를 잡았다. 이후 3연속 점수를 허용했으나 16-12에서 단 한 점도 내주지 않고 연속 5점을 쌓으면서 정상에 올랐다.

'KPGA 선수권 최연소 우승'
문동현 "PGA 가장 욕심 나"

문동현이 한국프로골프(KPGA) 선수권대회(총상금 16억원) 최연소 우승 기록을 세웠다. 문동현은 7일 경남 양산시 에이원 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린 제69회 KPGA 선수권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2개로 2언더파 69타를 적어냈다. 최종 합계 9언더파 275타를 작성한 문동현은 2위 김찬우(8언더파 276타)를 한 타 차로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지난해 정규투어에 데뷔한 문동현은 지난달 KPGA 경북오픈에서 준우승하며 아쉬움을 삼켰지만, 이번 대회에서 데뷔 후 첫 승을 달성했다. 아울러 문동현은 20세 2개월 2일의 나이로 우승하며 KPGA 선수권대회 역대 최연소 우승 기록도 경신했다. 종전 기록은 22세 19일의 나이에 2023년 이 대회를 제패한 최승빈이었다. 이번 우승으로 문동현은 상금 3억2000만원과 2031년까지 KPGA 투어 시드, 제네시스 대상 포인트 1300점을 획득했다. 문동현은 7번 홀(파4)에서 보기를 남겼고 버디를 하나도 잡아내지 못하며 전반을 1오버파로 마감했다. 그는 후반 들어 달라진 면모를 보였다. 10번 홀(파4)에서 버디를 기록한 뒤 13번 홀(파5), 14번 홀(파4)에서도 버디 퍼트를 성공했다. 이후 15번 홀(파4)에서 다시 보기를 범했지만, 이어진 16번 홀(파4)에서 버디를 낚으며 단독 선두로 나섰다. 문동현은 남은 2개 홀을 파로 마무리하며 우승을 확정했다. 그는 우승 후 "KPGA 투어 선수라면 누구나 우승하고 싶어 하는 KPGA 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하게 돼 정말 기쁘다. 메인 후원사인 우리금융그룹과 부모님께 감사 인사드리고 싶다"며 "앞으로 더 열심히 해서 올해 안에 우승을 한 번 더 하고 싶다"며 웃어 보였다. 이번 시즌 준비 과정을 묻는 말에 문동현은 "지난해 돌아보면 아쉬움이 컸다. 지난 시즌을 뛰고 난 뒤 쇼트게임이나 공략법에 대해 많이 생각했다. 그 부분을 생각하며 뛰다 보니 좋은 성적을 냈다. 올 시즌을 준비하면서 정말 간절하게 연습했고 훈련했다"고 말했다. 2031년까지 KPGA 투어 출전권을 손에 넣은 문동현은 해외 투어 진출에 대한 욕심을 숨기지 않았다. 문동현은 "지난해는 KPGA 투어 시드를 확보하는 것이 최우선이라 생각해서 해외 투어에 도전하지 않았다"며 "이제 5년간 시드를 확보한 만큼 다른 투어에도 도전해 보고 싶다. 물론 미국프로골프(PGA) 투어가 가장 욕심난다"고 밝혔다. 엄재웅과 이재진은 7언더파 277타로 공동 3위, 왕정훈과 김준형은 6언더파 278타를 작성하며 공동 5위로 마쳤다. 3라운드에서 단독 선두에 올랐던 김준형은 이날 2타를 잃으며 1위 수성에 실패했다.

이 시간 Top

구독
구독
기사제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