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0-12-03 11:05:21)[속보]평가원 "수능 국어, 문항 복잡하게 만들기보다 평가 목표 충실"
- (2020-12-03 11:04:36)[속보]평가원 "수능 국어, 교육과정과 교과서에 기초해 출제"
- (2020-12-03 11:02:10)[속보]올해 수능 필적확인문구 나태주 詩 '들길을 걸으며' 중 "많고 많은 사람 중에 그대 한 사람"
- (2020-12-03 11:01:24)수도권 국내발생 419명 최다…거리두기 격상에도 속출
- (2020-12-03 11:01:12)서울 신규확진 262명 쏟아졌다…하루 역대 최다
- (2020-12-03 10:41:31)[2021수능]올해 수능 샤프는 흰색?…SNS 통해 확산
- (2020-12-03 09:34:49)[속보]코로나19 사망자 3명 늘어 529명…위중증 16명 증가해 117명
- (2020-12-03 09:34:45)[속보]국내발생 수도권 419명, 일주일만에 400명대…서울 260명·경기 137명·인천 22명
- (2020-12-03 09:30:37)[속보]신규확진 540명 중 국내발생 516명…국내발생 엿새만에 500명대
- (2020-12-03 09:10:58)신규확진 500명대…정부 "후각·미각 상실 때도 검사 받아야"
- (2020-12-03 08:56:19)[속보]성기선 평가원장 "올해 수능 난이도 급변 있다고 생각 안해…적정 난이도 전망"
- (2020-12-03 08:54:34)[속보]수능 출제위원장 "영어, 등급간 인원수 조정하려는 노력 안해"
- (2020-12-03 08:52:38)[속보]수능 출제위원장 "올해 수능 특별히 어렵게 내지 않으려 노력했다"
- (2020-12-03 08:52:09)[속보]수능 출제위원장 "6·9월 모의평가, 예년과 달리 학력격차 발견 안돼"
- (2020-12-03 08:48:57)[속보]수능 출제위원장 "수학, 지나치게 어려운 문항 피하려 노력"
- (2020-12-03 08:48:51)[속보]수능 출제위원장 "1교시 국어, 제재에 따라 유불리 최소화 노력"
- (2020-12-03 08:43:52)[2021수능]평가원장 "두 차례 모평으로 수험생 학력수준 고려해 출제 "
- (2020-12-03 08:42:23)[속보]평가원 "수능 모의평가 통해 파악된 수험생 학력 수준 고려"
- (2020-12-03 08:42:18)[속보]올해 수능 EBS 연계율, 예년과 같이 70% 수준…영어 73.3%
- (2020-12-03 08:42:13)[속보]평가원 "올해 수능, 예년과 같은 출제 기조 유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