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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중소기업 문제해결"…'챌린지 진단' 50곳 모집

등록 2023.06.26 08: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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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7월7일까지 참여기업 모집

[서울=뉴시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배민욱 기자 =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은 중소벤처기업의 복합위기 극복을 지원하고 정부 정책지원의 효과성을 높이기 위해 챌린지(경영혁신)진단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챌린지진단은 기업의 문제점을 도출하고 원인 분석 및 개선 활동을 통해 애로사항을 해소한다. 해당 분야 전문가가 10일간 현장을 방문해 진단을 수행한다. 또 진단 종료 후 성과 우수기업을 대상으로 개발기술사업화자금을 연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대상은 고물가, 고금리, 고환율 등 3고(高) 현상에 취약한 매출액 50억원 이상의 중소기업이다. 심의위원회를 통해 약 50개사가 선정된다.

챌린지진단을 희망하는 기업은 7월7일까지 중진공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중진공 ESG(환경·사회·지배구조)진단기술처로 문의하면 된다.

김학도 중진공 이사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문제 해결형 진단을 통해 중소기업의 위기 극복과 성과창출을 지원할 것"이라며 "진단 결과를 토대로 다양한 지원정책을 연계해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혁신 성장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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