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리더스·퀸트리젠, 美암학회서 연구성과 발표
감마-PGA, p53항암제 소개

바이오리더스 관계자가 지난 8일부터 13일(현지시간)까지 미국 뉴올리언스에서 개최된 ‘2022 미국암학회 연례학술회의’(AACR)에 참석해 연구결과에 대해 소개하는 모습 (사진=바이오리더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황재희 기자 = 바이오기업 바이오리더스는 지난 8일부터 13일(현지시간)까지 미국 뉴올리언스에서 개최된 ‘2022 미국암학회 연례학술회의’(AACR)에서 항암 연구성과 2편을 발표했다고 15일 밝혔다.
바이오리더스 관계자는 “기반기술 휴마맥스의 폴리감마글루탐산(감마-PGA) NK cell 활성증진에 따른 종양미세환경 개선을 통한 항암효능 입증 관련 연구에 대해 발표했다”며 “감마-PGA가 갖는 특유의 약리기전과 안전성을 바탕으로 동물모델과 면역세포 분포 개선을 통한 난치성 암치료의 개발 가능성을 보여줬다”고 설명했다.
감마-PGA는 식물유래 면역조절 물질로, 암 성장 및 증식에 필요한 염증환경을 최소화 하는 기전을 갖고 있다. 세포독성항암제, 면역항암제와 병용 시 부작용 없이 항암 효능을 증대시키는 시너지 효과가 있다.
또 바이오리더스의 자회사인 이스라엘의 퀸트리젠도 최근 임상시험을 준비 중인 신약 후보물질 ‘p53 항암제’의 효능 자료를 발표했다. p53 신약 후보물질을 이용해 다양한 고형암 및 혈액암 모델에서 항암 효능 결과가 나타났다.
p53 항암제는 펩타이드 기반 약물로 항암 기능을 상실한 p53 변이 단백질에 특이적으로 작용한다. 현재 퀸트리젠은 임상진입을 위한 안전성 평가 독성시험을 진행 중이다.
바이오리더스 관계자는 “이번 학회에서 자사의 핵심 물질인 감마-PGA와 p53의 항암효능 연구 성과가 관심을 받았다”며 “감마-PGA 및 p53 항암제의 임상진입 및 기술수출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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