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2 김천, 대전에 4-1 역전승…선두 도약
![[서울=뉴시스] 김천상무 K리그2 1위 도약. (사진=프로축구연맹 제공)](https://img1.newsis.com/2021/07/03/NISI20210703_0000780050_web.jpg?rnd=20210703210836)
[서울=뉴시스] 김천상무 K리그2 1위 도약. (사진=프로축구연맹 제공)
김천은 3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1 19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대전에 4-1로 승리했다.
최근 5연승 포함 10경기 무패(5승5무)를 달린 김천은 승점 33점을 기록, 한 경기를 덜 치른 FC안양(승점 30)을 제치고 1위로 올라섰다.
대전(승점 28)은 4위에 머물렀다.
수중전으로 치러진 이날 경기에서 양 팀은 득점 없이 전반을 마쳤다.
먼저 균형을 깬 쪽은 대전이었다. 후반 시작과 함께 교체로 들어온 윈기종이 11분 만에 왼발 슛으로 김천 골망을 갈랐다.
하지만 김천은 곧바로 대전을 따라잡았다. 5분 뒤 정재희의 동점골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기세가 오른 김천은 후반 28분 유인수의 추가골로 경기를 뒤집는 데 성공했다. 올해 3월 입대한 유인수의 김천 데뷔골이다.
김천은 후반 39분 정승현의 페널티킥 골과 후반 43분 오현규의 쐐기골로 4-1 역전승에 마침표를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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