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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 김천, 대전에 4-1 역전승…선두 도약

등록 2021.07.03 21: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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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천상무 K리그2 1위 도약. (사진=프로축구연맹 제공)

[서울=뉴시스] 김천상무 K리그2 1위 도약. (사진=프로축구연맹 제공)

[서울=뉴시스] 안경남 기자 = 프로축구 K리그2 김천 상무가 대전하나시티즌에 역전승을 거두며 선두로 도약했다.

김천은 3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1 19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대전에 4-1로 승리했다.

최근 5연승 포함 10경기 무패(5승5무)를 달린 김천은 승점 33점을 기록, 한 경기를 덜 치른 FC안양(승점 30)을 제치고 1위로 올라섰다.

대전(승점 28)은 4위에 머물렀다.

수중전으로 치러진 이날 경기에서 양 팀은 득점 없이 전반을 마쳤다.

먼저 균형을 깬 쪽은 대전이었다. 후반 시작과 함께 교체로 들어온 윈기종이 11분 만에 왼발 슛으로 김천 골망을 갈랐다.

하지만 김천은 곧바로 대전을 따라잡았다. 5분 뒤 정재희의 동점골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기세가 오른 김천은 후반 28분 유인수의 추가골로 경기를 뒤집는 데 성공했다. 올해 3월 입대한 유인수의 김천 데뷔골이다.

김천은 후반 39분 정승현의 페널티킥 골과 후반 43분 오현규의 쐐기골로 4-1 역전승에 마침표를 찍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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