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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성 3G 연속골' 김천, 성남 잡고 4경기 만에 승리

등록 2022.04.06 21: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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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3경기 2무1패에서 반등

[서울=뉴시스]프로축구 김천 상무 조규성 (사진 = 프로축구연맹 제공)

[서울=뉴시스]프로축구 김천 상무 조규성 (사진 = 프로축구연맹 제공)

[서울=뉴시스]박지혁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1부) 김천 상무가 국가대표 공격수 조규성을 앞세워 4경기만의 승리 사냥에 성공했다.

김천은 6일 성남시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성남FC와의 하나원큐 K리그1 2022 8라운드에서 김경민, 조규성, 박지수의 릴레이골에 힘입어 3-0 완승을 거뒀다.

이로써 김천은 지난달 6일 FC서울에 2-0으로 승리한 이후 한 달 만에 기쁨을 맛봤다. 4경기만의 승리로 최근 3경기에서 2무1패로 승리가 없었다.

3승(3무2패 승점 12)째를 거둔 김천은 4위로 올라섰다.

공격수 조규성은 1-0으로 앞선 전반 45분 두 번째 골을 터뜨리며 승리에 힘을 보탰다.

최근 3경기 연속골로 물오른 골 감각을 과시했다. 6호골로 무고사(인천)와 함께 득점부문 공동 1위에 올랐다.

7라운드에서 마수걸이 승리를 거뒀던 성남(1승2무5패 승점 5)은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하며 최하위에 머물렀다.

김천은 경기 시작 8분 만에 김경민의 골로 기선을 제압했고, 전반 막판 조규성의 추가골로 2-0으로 앞서며 전반을 마쳤다.

전반 45분 이영재의 패스를 받은 조규성은 침착하게 오른발로 골대 빈곳을 노려 성남의 골네트를 갈랐다.

2-0으로 앞서며 후반을 맞은 김천은 11분 박지수의 헤더로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박지수의 세 번째 골까지 도운 이영재는 2도움으로 공격에서 활로를 열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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