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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직원 건강증진 앞장" 전주시설공단, 건강관리실 운영

등록 2022.03.03 14:40:17수정 2022.03.03 18: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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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 한훈 기자 = 전북 전주시설공단(이사장 구대식)은 임직원의 건강증진과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해 '건강관리실'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사진=전주시설공단 제공).2022.03.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뉴시스] 한훈 기자 = 전북 전주시설공단(이사장 구대식)은 임직원의 건강증진과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해 '건강관리실'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사진=전주시설공단 제공).2022.03.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뉴시스] 한훈 기자 = 전북 전주시설공단(이사장 구대식)은 임직원의 건강증진과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해 '건강관리실'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이 곳은 간호사인 보건관리자가 상주하며 공단 임직원을 대상으로 혈압과 혈당, 체성분 측정을 통한 건강상담을 맡는다. 간단한 상비약도 지급한다.

공단은 건강관리실 운영을 통해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임직원이 안전한 일터에서 건강하게 근무할 수 있도록 다양한 건강증진 활동을 추진한다.

공단 관계자는 "다양한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추진해 임직원들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36936912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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