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그룹, 신입공채 필기 시험 '오프라인' 진행...'방호복'까지 등장
줄서기 거리두기, 발열검사, 손소독, 좌석 2m 공간 확보 등 방역수칙 엄수
SK측 관계자들 방호복 입고 응시생 안내
![[서울=뉴시스] 박민석 기자 = 시험 응시자들이 24일 오전 SK그룹 신입사원 공채 필기시험(SKCT, SK종합역량평가)이 오프라인으로 진행되는 서울 성북구 서경대학교에서 발열 체크를 받고 있다. 2020.05.24. mspark@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0/05/24/NISI20200524_0016346225_web.jpg?rnd=20200524104832)
[서울=뉴시스] 박민석 기자 = 시험 응시자들이 24일 오전 SK그룹 신입사원 공채 필기시험(SKCT, SK종합역량평가)이 오프라인으로 진행되는 서울 성북구 서경대학교에서 발열 체크를 받고 있다. 2020.05.24. [email protected]
SK그룹에 따르면, 응시자들은 정부 방역 지침에 따라 필기시험이 시행되기 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온라인 사전 문진에 응했다.
![[서울=뉴시스] 박민석 기자 = 시험 응시자들이 24일 오전 SK그룹 신입사원 공채 필기시험(SKCT, SK종합역량평가)이 오프라인으로 진행되는 서울 성북구 서경대학교에서 거리를 두고 줄을 서 있다. 2020.05.24. mspark@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0/05/24/NISI20200524_0016346224_web.jpg?rnd=20200524104832)
[서울=뉴시스] 박민석 기자 = 시험 응시자들이 24일 오전 SK그룹 신입사원 공채 필기시험(SKCT, SK종합역량평가)이 오프라인으로 진행되는 서울 성북구 서경대학교에서 거리를 두고 줄을 서 있다. 2020.05.24. [email protected]
특히 SK측 관계자들은 방호복을 입고 응시생을 안내했다. 사전 문진에서 증상이 있다고 답한 경우는 각 시험장에 마련된 별도 공간에서 시험을 치도록 했다.
![[서울=뉴시스] 박민석 기자 = 시험 응시자들이 24일 오전 SK그룹 신입사원 공채 필기시험(SKCT, SK종합역량평가)이 오프라인으로 진행되는 서울 성북구 서경대학교에서 거리를 두고 줄을 서 있다. 2020.05.24. mspark@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0/05/24/NISI20200524_0016346282_web.jpg?rnd=20200524104832)
[서울=뉴시스] 박민석 기자 = 시험 응시자들이 24일 오전 SK그룹 신입사원 공채 필기시험(SKCT, SK종합역량평가)이 오프라인으로 진행되는 서울 성북구 서경대학교에서 거리를 두고 줄을 서 있다. 2020.05.24. [email protected]
SK그룹은 지난해 연간 8500여명을 채용했다. 올해도 예년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SK관계자는 "경제가 어렵고 힘들지만 가급적 채용규모를 줄이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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