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트론바이오, 이연제약과 백신 플랫폼 기술 제휴
파지러스 백신 플랫폼과 유전자 기술의 협력 모델 제시
![[서울=뉴시스]인트론바이오테크놀러지 윤경원 대표(왼쪽)와 이연제약 유용환 대표가 파지러스 기술과 유전차 치료 특화 기술을 융합해 백신 플랫폼을 공동 개발하기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사진=이연제약 제공)](https://img1.newsis.com/2020/12/16/NISI20201216_0000657259_web.jpg?rnd=20201216132342)
[서울=뉴시스]인트론바이오테크놀러지 윤경원 대표(왼쪽)와 이연제약 유용환 대표가 파지러스 기술과 유전차 치료 특화 기술을 융합해 백신 플랫폼을 공동 개발하기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사진=이연제약 제공)
계약에 따라 인트론바이오가 보유 중인 박테리오파지 기반 파지러스 기술과 이연제약의 유전자 치료제 특화 기술 및 생산설비를 이용해 시너지를 낼 예정이다.
백신과 항바이러스 신약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연구를 추진한다.
파지러스는 기존 박테리오파지가 세균을 타깃한다는 정설에서 더 나아가 바이러스를 무력화하는 백신 플랫폼으로의 가능성을 기대하는 인트론바이오의 기술이다.
이 기술을 활용하면 자연에서 발굴된 천연의 박테리오파지는 물론, 항원을 표면에 발현하도록 개량된 로봇 박테리오파지를 경구백신 또는 비강 백신으로 투여할 수 있다.
양사는 코로나19에 대한 협력을 우선 추진하면서 원천기술을 확보한 후에는 인체 독감백신 개발을 목표로 한다. 조류독감 백신, G4 바이러스 백신 순으로 범위를 순차적으로 넓힌다는 계획이다.
인트론바이오 윤경원 대표는 “인트론바이오의 다양한 기술 플랫폼에 이연제약의 생산 역량이 결합된 이상적인 만남”이라고 말했다.
이연제약 유용환 대표는 “2400억을 투자해 건설 중인 충주공장에 인트론바이오 관련 후보물질을 생산하기 위한 적극적인 추가 설비투자는 물론, 향후 상호간 지분보유로 공동 개발 시너지를 극대화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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