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스쿨, ‘그래머 인 유즈’ 등 신규 강의 2종 개설

【서울=뉴시스】
‘미국남자 영국여자’는 미국과 영국 출신 진행자가 진행하는 토크쇼 형식의 영어 강좌다. 재능교육의 인기 콘텐츠를 도입했다.
기본적인 발음, 문법, 단어 학습 이후에 원어민과 자유로운 대화가 가능하도록 표현 중심의 영어 강의 콘텐츠에 현지 문화까지 함께 담았다. 미국, 영국 영어의 유사점과 차이점을 예능 프로그램 형태로 배우며, 10분의 강의 시간으로 부담 없이 수강할 수 있다.
‘그래머 인 유즈 베이직’은 영문법 베스트셀러 ‘그래머 인 유즈 베이직’ 최신 개정판 교재를 바탕으로 제작된 해설 강의다. 시원스쿨 네이티브에서 자체 제작한 인강이다. 문법을 통해 원어민 회화까지 연결해서 훈련할 수 있다.
독학으로는 접근하기 어려웠던 문법을 기초부터 학습하고 문법 설명, 응용 방법, 핵심 포인트 정리의 구성을 10분 영상에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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