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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하권 강추위 예보…이마트, 난방용품 최대 30% 할인

등록 2021.11.21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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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한파주의보 내린 10월 난방가전 매출 118% 신장

영하권 강추위 예보…이마트, 난방용품 최대 30% 할인


[서울=뉴시스] 이국현 기자 = 이마트는 다음달 1일까지 2주간 히터, 전기요, 핫팩, 방한의류 등 난방·방한용품을 최대 30% 할인 판매하는 겨울 방한대전 행사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주말 사이에 눈, 비가 그친 뒤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영하권 강추위가 예상된다. 이로 인해 난방용품을 구매하려는 수요도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앞서 전국 대부분 지역에 올해 첫 한파주의보가 내려졌던 지난 10월16일부터 22일까지 이마트 히터, 전기요, 보일러 등 겨울시즌 가전 매출은 2주 전보다 118% 신장했다.

이에 이마트는 난방가전 및 방한의류 할인 행사를 준비했다. 지난해 7000개 가까이 판매된 PB가전 '일렉트로맨 베이직 히터'를 행사카드 구매 시 정상가 대비 20% 할인된 1만9900원에 판매한다. 지난 겨울 기획 물량 3000개가 완판된 '일렉트로맨 미니 라디에이터’는 3만4900원에 선보인다. 120도 방향 조절이 가능한 '일렉트로맨 할로겐 히터'도 새롭게 출시했다.

인기 일러스트레이터 전황일 작가와 협업해 단독으로 기획한 '전황일X신일 TP 전기요'를 정상가 대비 2만원 할인된 6만4000원에 판매한다. 행사카드 결제 시 추가 5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히트필 이너웨어'와 '데이즈 아동 편면·양면 내복' 등 방한용품은 2개 구매 시 30% 할인 판매한다. 핫팩 전 품목은 행사카드 결제 시 3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이마트 양승관 가전 바이어는 "급격한 강추위 예보로 서둘러 난방용품을 구매하는 수요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합리적인 가격에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난방용품 할인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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