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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자율주행 로봇으로 '도심 배달' 사업

등록 2022.06.13 09:5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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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자율주행 로봇으로 '도심 배달' 사업



[서울=뉴시스]이지영 기자 = 세븐일레븐이 실외 자율주행 로봇을 활용한 도심지 편의점 배달 모델 구축에 나선다.
 
세븐일레븐은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수요맞춤형 서비스로봇 개발∙보급 사업'에 뉴빌리티와 함께 참여한다고 13일 밝혔다.
 
뉴빌리티는 자율주행 로봇 소프트웨어 개발 분야에서 인정받는 유망 스타트업이다. 앞서 양 사는 서초아이파크점에 자율주행 배달로봇 '뉴비'를 도입하고 근거리 배달 서비스의 상용화를 위한 시범 운영에 들어갔다.

배달로봇 뉴비는 카메라 기반 자율주행 시스템을 탑재하고 있어 도심 내에서 뛰어난 자율주행 성능을 보여준다. 복잡한 도심이나 비, 눈 등이 오는 상황에서도 안정적으로 자율주행 배달 임무를 수행할 수 있다.

앞으로 세븐일레븐은 '1점포&1로봇' 테스트를 끝내고 다수 점포에서 다수 로봇을 활용한 근거리 배달 서비스 모델에 도전한다. 이번 테스트는 실증 사업 1단계로, 수행 기간은 12월까지 총 3개월이다. 강남∙서초∙송파 지역 중심으로 테스트에 적합한 3개 점포를 선정해 뉴비를 총 3대씩 투입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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