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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무역·아웃도어, 숙명여대에 산학연 발전기금 10억 기부

등록 2022.12.26 11:25:50

숙명여대 박종성 부총장, 장윤금 총장, 영원무역·영원아웃도어 성기학 회장, 성래은 부회장(좌측부터)(사진=영원무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숙명여대 박종성 부총장, 장윤금 총장, 영원무역·영원아웃도어 성기학 회장, 성래은 부회장(좌측부터)(사진=영원무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미선 기자 = 영원무역과 영원아웃도어가 숙명여자대학교에 산학연 발전기금 10억원을 기부했다고 26일 밝혔다.

영원무역과 영원아웃도어는 23일 오후 서울 중구 소재의 영원무역 명동 빌딩에서 성기학 회장과 성래은 부회장 및 숙명여대 장윤금 총장과 박종성 부총장 등 양측 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 산학연 발전기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에 영원무역과 영원아웃도어가 기부한 10억원은 ‘㈜영원무역·㈜영원아웃도어-숙명여대 산학연 발전기금’으로 조성돼 글로벌 미래 인재 양성, 창업 인큐베이터 혁신 및 ESG 공동 실천 등을 위해 쓰이고, 채용 연계 인턴십(현장실습) 등에도 지원될 예정이다.

성 회장은 “미래세대의 주역인 학생들이 글로벌 마인드와 역량을 겸비한 창의적 인재로 성장하는 데 보탬이 되길 희망한다”며 “15년째 이어온 숙명여대와의 산학협력을 통해 국내 의류·패션 산업 발전을 계속 도모하고, 다양한 협업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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