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삼삼데이 맞아 '삼겹살 반값' 쏜다

삼삼데이 이미지(사진=이마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미선 기자 = 이마트가 3월 3일 삼삼데이를 맞아 삼겹살·목심 최대 반값 할인과 함께 물가 안정 목적으로 한우등심, 치킨, 참치, 딸기, 계란 30구(1판) 등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먼저 이마트는 3월 1일부터 5일까지 5일간 ‘1등급 이상으로 선별한 국내산 냉장 삼겹살·목심(100g)’을 행사카드 구매 시 40% 할인한 1368원에 KB국민카드로 구매 시 50% 할인한 1140원에 판매한다.
또 국내산 냉동돈육 전 품목을 대상으로 행사카드 구매 시 20% 할인, KB국민카드 구매 시 30% 할인 판매한다.
이마트는 삼삼데이 행사에 더해 한우등심 행사를 3월 1일부터 5일까지 5일간 함께 진행한다. 한우등심 구이용 1등급 700g(냉장,팩) 상품을 4만7980원에 한우등심 구이용 1+등급 700g(냉장,팩) 상품을 5만2980원에 판매한다.
델리 코너 행사도 3월 1일부터 8일까지 8일간 진행한다.
대표 행사 상품으로 10호 사이즈 계육(950g~1,050g)을 튀겨 생산한 생생치킨을 기존가격에서 3000원 할인한 6980원에 판매한다. 또 스시-e프리미엄 모둠초밥 18입을 기존가격에서 3000원 할인한 1만8980원에 선보인다.
딸기도 이번 행사에 참여한다. 유명산지 딸기 750g 상품을 신세계포인트 적립시 20% 할인한 행사가 7360원에 판매하는데 이는 올해 최저가다.
또 알찬란 30구(1판) 상품도 행사가 4880원에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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