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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여년 노하우 전수"…과기부, 고경력 과학기술인-中企 연결 지원

등록 2022.03.03 12:00:00수정 2022.03.03 15:5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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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고경력 과학기술인 활용 지원사업' 추진

중기 기술애로 해결 위해 멘토링·현장자문 제공

"20여년 노하우 전수"…과기부, 고경력 과학기술인-中企 연결 지원


[서울=뉴시스]윤현성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는 중소기업의 기술애로를 해소하기 위해 '2022년 고경력 과학기술인 활용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과기정통부에 따르면 해당 사업은 지난 2002년부터 시작돼 산업계·학계·연구소 등에서 20년 이상의 경력을 갖춘 1500여명의 과학기술인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중소기업이 겪고 있는 애로사항을 해결·지원하고 있다. 올해 사업예산은 15억2000만원으로 전년 대비 2.4% 늘었다.

사업에 참여하는 중소기업은 현장에서 겪고 있는 기술애로 해결을 위해 고경력 과학기술인의 기술멘토링과 상시 현장자문을 받게 된다.

단일분야 기술애로 해결을 위해선 중소기업과 고경력 과학기술인의 1대1 매칭인 '개별과제', 융·복합 기술애로 해결엔 1대 다수 방식인 '공동과제' 형태로 구분 지원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기존의 단편적 기술자문으로 해결이 어려운 기술애로에 대해 프로젝트(최대 3~7개월) 형태의 지원도 새롭게 추진된다.

이외에도 과기정통부는 신기술·해외동향 등을 공유하는 기술교류회를 통해 기술애로를 해결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는 등 고경력 과학기술인이 보유하고 있는 경험과 기술을 현장에서 충분히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황판식 과기정통부 미래인재정책국장은 "퇴직하는 과학기술인이 점차 증가함에 따라, 고경력 과학기술인의 기술역량 사장을 방지하기 위해 고경력 과학기술인이 퇴직 후에도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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