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현대 EV 스테이션 강동 개소
[서울=뉴시스]현대자동차가 서울 강동구 길동 현대 EV 스테이션 강동에 전기차 대중화를 위해 국내 최고 수준의 350kw급 전기차 초고속 충전설비를 구축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21일 밝혔다. 사진은 전기차 초고속 충전설비 ‘하이차저(Hi-Charger)’를 이용해 전기차를 충전하고 있는 모습. 2021.01.21. (사진=현대자동차 제공)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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